일본에서 회사나 가게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외국인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그럴 경우의 재류자격과 수속절차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경영・관리
경영・관리는 회사의 경영자나 관리직등에 종사하기 위한 재류자격입니다.
취득요건
사무소
사무소는 기본적으로 거주와 달리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거주겸 사무소의 경우,반드시 불허가가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적으로 꽤 어려워집니다.
신규사업
신규사업에서는 두가지 요건이 있습니다. 인적요건과 금전적요건입니다. 둘중 어느하나의 조건을 충족시겨야 합니다.
인적요건
상근의 종사원이 2인이상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종업원이 일본이어야 할것, 외국인의 경우는「영주자(특별영주자포함)」「일본인배우자」「영주자의 배우자」「정주자」일것 이 요구됩니다.
금전적요건
자본금 또는 출자총액이 500만엔이상 필요합니다. 또는 그 자금의 출처에 대해서도 명확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회사를 설립하는 경우는 출자금 500만엔으로 설정하면 그걸로 증명이 되지만, 개인사업주의 경우는 통장에 500만엔의 잔고가 있는것만으로는,증명이 안됩니다. 일시적인 「보여주는돈」으로서 의심받을 가능성이 있기에, 설비투자 등을 하여 그 영수증등을 자금의 증명으로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회사쪽이 사회적인 신용이 높은 이점이 있습니다. 저희 사무소에서는 기본적으로 회사설립을 권장하고 있지만, 개인사업주를 희망하시는 분의 상담도 받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인적요건과 금전적요건이 충족되지 못할 경우
앞서 말한 인적요건과 금전적요건이 충족되지 못할 경우라도, 인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예를 들면 종업원은 한명뿐이지만, 자본이 250만엔의 경우등입니다. 그외 상황에 따라,인적요건과 금전적요건을 충족시키는것이 어려울 경우는 꼭 상담 주십시오.
「관리」의 경우
「경영」이라는 것은 주로 경영자를 말하지만, 「관리」라는 것은 중간관리직이나 현장 책임자와 같은 부서와 현장을 맡는 자, 책임자등이 대상이 됩니다. 이「관리」에는 실 무경험이 3년이상 필요합니다. 단, 실무경험이 없는 경우에도 대학원에서 3년이상 취학 했으면 요건을 충족시킨걸로 됩니다. 이 경우「대학」이 아니라「대학원」이라는점에 주의 해야 됩니다. 그리고 급여입니다만, 동등의 기능을 가진 일본인직원과 급여정도가 같은정도여야 됩니다. 다른 재류자격과 같이 외국인이라고 부당하게 낮은 급여를 책정 하는 것은 안됩니다.
